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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세금(2024) (취득 보유 임대 양도 상속 증여 관련 모든 세금 정리)
국세청 저 | 더존테크윌 | 20240409
0원 → 6,300원
소개 우리의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주택의 세금에 대하여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한 「주택과 세금」 책자가 2021년 처음 발간된 이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2024년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2024 주택과 세금」 책자를 발간하였으니 많은 국민들께 세금 길잡이로 널리 활용되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본 책자는 국세청과 행정안전부에서 공동 작성하였습니다.
- 국세청:종합부동산세, 소득세(임대, 양도), 상속세 및 증여세
- 행정안전부:취득세, 재산세
■ 본 책자에 수록된 내용은 각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하여 서술한 것으로 모든 법령규정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법령 개정, 예규의 변경 등으로 추후 적용규정이 본 책자의 내용과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사안에 적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련 법령과 예규 등을 충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법령의 표기방식은 일부 아래와 같이 간소화하여 표기하였습니다.
■ 본 책자를 국세청과 행정안전부의 승인 없이 무단 복제해서는 안 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06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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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빌라부터 정비사업까지 소액으로 가능한 돈 되는 아파트 공략법)
김용성 저 | 비즈니스북스 | 20240423
0원 → 18,000원
소개 오늘의 값싼 비지떡이 내일의 황금알이 되는
기적 같은 투자법 대공개!
3년 안에 반드시 오를 서울·경기·인천 저평가 아파트 및
재개발·재건축, 각종 정비사업 상세 분석!
서울교통공사에서 15년간 근무하며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저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부동산 투자자의 길로 나서게 된다. 저자가 첫 투자로 춘천의 소형아파트를 실투금액 1천만 원으로 매수했을 당시에는 누구도 지방 투자에 관심이 없었다. 영끌을 해서라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저자는 자금이 넉넉하지 못해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소액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다. 더 저렴한 물건들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수백 회 이상 임장하며 다녀야 했다. 하지만 잔금을 치르고 나면 평균 1억 원 이상씩 수익이 나고 투자 시작 2년 만에 수익률이 3,000%를 넘으면서 ‘지방 소액투자의 미다스 손’, ‘임장의 달인’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저자의 투자 성공기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도 이어졌다. 물론 모든 투자가 고수익을 올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망설임 없이 매도하고 상승장에서는 효과적으로 매수하는 소액투자만의 출구전략을 세워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은 서울, 경기, 인천의 15개 지역, 100여 곳을 분석해 수도권 아파트 소액투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서울의 경우는 중랑구와 마포구의 초기 재개발 지역을 공략하여 오를 아파트를 저렴하게 선점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경기도는 시흥, 이천, 파주의 개발 호재, 정비사업 예상 단지들, 입지 선정 노하우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인천 미추홀구, 부평구, 계양구에서는 GTX 및 서울과 접근성으로 분석한 소액투자처를 눈여겨봄 직하다.
매력적인 가격의 초기 재개발구역들과 소액투자처들은 중장기적으로 대장주로 올라설 미래 가치를 품고 있는 곳들이다. ‘언제나 그렇듯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 결국 오늘 내가 투자한 오늘의 비지떡이 내일의 황금알이 되어 나의 부를 쌓아줄 것이 분명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5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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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이전 확장판 (자산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절세 비법)
이장원^이성호^박재영 저 | 체인지업 | 20240426
0원 → 22,500원
소개 “국가에 헌납할 세금, 단돈 만 원이라도 아껴라!”
최신 개정 세법 전면 도입, 절세 ‘트렌드세터’
베테랑 현직 세무사들이 밝히는 절세 1급 비밀!
비트코인, 금, 주식, 부동산보다
더 확실하고 안전한 ‘세테크’ 명강의
당신은 부자인가? 혹은 집이 한 채밖에 없다고 상속세를 먼 나라의 이야기라고 여기는가? 2024년, ‘수도권 집 한 채만으로도 상속세가 부과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상속세를 계산해 본 적 없거나 애써 무시하고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점이다. 상속세를 등한시하면 그동안 쌓은 부의 절반을 자녀가 아닌 ‘국가’에 헌납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상속세를 내는 지인이 있으면 친하게 지내라’라고 말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상속세’는 ‘부자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2020년 연간 사망자 수 약 305,000명, 상속세 신고인원 수는 3.7%인 11,521명. 그러나 불과 2년 만인 2022년에는 비율이 5.2%로 급증했다. 1.5%p 증가한 것으로 웬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증가율로만 따지면 40%가 넘는 수치다. 2년간 성장률이 40%인 사업이 있다면 그 사업은 그야말로 대박 사업임이 틀림없다.
상속세 및 증여세를 실무에서 가장 면밀하게 지켜본 3명의 베테랑 세무사들은 이 현실을 깨닫고, 더 많은 독자가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지식을 최근 트렌드에 맞게 알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여 《부의 이전 확장판》을 펴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37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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